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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 캠엔 좋은 말 못 하겠습니다, 샤덴님.

36 2018.09.1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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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네. 이번 캠. 자유의 대가요.....

 

솔직하게 말해서... 이번 캠 너무 힘들었습니다.

 

전투 진입이 애매하고, 싸우는건 지들끼리 싸우고 있고, 어느 편을 드네마네 하고.

 

충격과 공포 쓰지 말라는 건가요? 그거 노리고 하신거면 성공하신 거 같습니다.

 

싸우는 상대가 준신들이 치고박고 하는데 그 상황의 요우코 말 처럼 굳이 끼어들 이유가 없죠....

 

게다가 데미지... 밸런스.... 예.... 그냥 죽으라고 던진거 같아서 좀 기분 이상했습니다.

 

물론 16이상이라서 아예 못 피하는 건 아니지만, 데미지가 너무 높아서 못 피한 3명 중 1명만 너덜하게 생존, 2명은 리타이어 되었습니다.

 

... 결국 원인과는 싸우지도 않고, 피해만 잔뜩 주고. 이 상황을 납득하는 플레이어가 하나도 없었어요. 대체 왜 자왕이 여기서 세력이나 모으면서 그러는지, 사람들 실종된 건 그래서 어떻게 되어먹은건지. 하나도 풀어지지 않고, 너덜해진 채 쫓겨났어요.

 

후기, 쓰고 싶지 않습니다.

 

모든 걸 제대로 납득하지도 못하고 그냥 짠 하고 끝나버린 캠, 좋은 말 절대 못 할 거 같고요.

 

고칠 점 정도는 지즐링이 말한 것 같습니다.

 

이런 준신이 막 튀어나오는 거대하고 깊은 이야기, 한 세션에 다 담을 수 없습니다.

 

한 세션에 억지로 쑤셔넣으면, 이렇게 개연성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상황이 나와요.

 

제가 단편캠만 열어서 이렇게 말할 짬이 안 될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이번 캠은 차라리 장기로 돌리는게 나을 뻔했습니다.

 

어쨌든, 이번 캠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이번에 가장 힘들건 샤덴님 자신이라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너무 낙심하지는 마셨으면 하네요.

 

마음이 급하셨던거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충분히 쉬시면서, 재정비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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