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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모의 흔적 후일담 로그

66 2018.05.05 00:17

짧은주소

본문

 

그럼 바로 후일담을 시작하죠
일행은 몸의 절반을 절개 당한 아나이스를 급히 후송하여
사제의 탑에서 치료를 진행중입니다
나레이션: 바다의 불이 난 사건과
지하에서의 폭발음, 전투 등에 대해
도시의 경비원들이 조사를 시작하였고
일행들은 아침이 밝아오기 까지 숨어있다가
장이 열릴 시간 쯤에야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자, 다들 오바마에게 돌아가기 전에
나레이션: 한 가지씩 행동을 진행해 주세요
PC. 내처니: 총알를보충하고먹을것을삽니다
나레이션: 내처니 부터 하죠
내처니의 탐색 굴림
과연 내처니의 총에 맞는 총알이 있을지
1d20
PC. 지크린데: 지크린데는 폴터가이스트를 수련합니다아
PC. 내처니: rolling 1d20
(
17
)
= 17
나레이션: 내처니는 시에가 장터에서
모험가 전문 용품점을 발견했고
다행히도 그 곳에서는 동부의 사수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총알을 구할 수 있겠군요
PC. 내처니: "오오...!"
나레이션: 남아있는 총알의 수는
6
6개 입니다
rolling 1d2
(
1
)
= 1
PC. 내처니: 다삽니다
나레이션: 개당 50실링으로
할인중이군요
확인
3골드를 차감해주세요
PC. 내처니: 그거랑
비상식량을사서
먹습니다
나레이션: 확인
내처니는 노점에서 음식을 사서 먹었습니다
골드 소모랑 효력은 없습니다
PC. 내처니: 야쓰
나레이션: 지크린데의 행동
폴터가이스트 수련
14
14% 진척
카인의 행동은?
PC. 카인: 카인은 자신의 동력장치를 고치기 위해 휴식을 취하도록 하죠 :3
나레이션: 확인
카인은 동력 장치를 회복하기 위해 전망 좋은 곳에서 둥둥 떠 쉬다가
한 유랑자를 만납니다
그는 카인을 매우 신기로워 하며
이상한 도구로 카인을 스캔합니다
PC. 카인: " 엑. "
나레이션: 그리고는 동력 장치의 이상이 있다며
수리를 해줄테니 설계도를 따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PC. 카인: 카인은 갸웃하다가 그러라고 쿨하게 말합니다
나레이션: 확인
카인의 동력장치는 수리되었고 핸드카드도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덧붙여...
카인 1d20
PC. 카인: rolling 1d20
(
6
)
= 6
나레이션: 남자는 카인에게 싸인을 요구합니다
PC. 카인: " ....? "
나레이션: 팬이 한 명 생겨버렸군요
PC. 내처니: (ㅊㅊ
PC. 카인: 카인은 묘한 표정이지만 이내 깔깔 웃곤 사인을 합니다
나레이션: 확인
카인은 설계도를 따간 남자가 기뻐하며 떠나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장치에 이상한 짓을 안 했나 확인해보다가
동력장치에 어떤 이니셜이 그려진걸 알아차립니다
PC. 카인: " 엑. "
PC. 내처니: (찜당했어ㅋ
나레이션: W.L
이라고 적혀있군요
PC. 카인: " W.L? "
나레이션: 인연에 W.L을 추가 가능합니다
자 마지막
체이스의 행동은?
PC. 체이스: 뛰어난 청각을 이용해 주변의 소리를 들어 정보를 얻습니다.
나레이션: 체이스의 정보 수집
체이스는 경비병들의 말을 듣게 됩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포격을 맞은 배의 흔적은
나무 판자 몇 가지를 빼면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침몰한 자리에서는 마법사가 탐지 마법을 발동했으나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 했으며
나레이션: 어인이 탐사 중이지만 발견 된 것이 없다고 합니다
PC. 체이스: "으음.."
나레이션: 이렇게 일행의 개인 행동이 끝이나고
다들 오바마에게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NPC. 볼란티드 오바마: "..."
PC. 내처니: "오바마,몸은어떠냐"
NPC. 볼란티드 오바마: "난 괜찮아, 하하"
"그저 머리에 타박상이 있다는군"
"튼튼하니까 금방 나을거라고"
PC. 내처니: "그렇군"
PC. 지크린데: 지크린데는 표정이 안 좋군요
"그 놈들... 정말 많은 걸 알고 있던 데."
PC. 체이스: 작은한숨을 쉽니다
NPC. 볼란티드 오바마: "후..."
PC. 지크린데: "단순한 범죄 집단이 아닌 것 같아."
PC. 카인: 카인은 공중에서 두 번 정도 공중제비를 돕니다
NPC. 볼란티드 오바마: "그렇겠지..."
PC. 체이스: "그 때 도망간 배는 아무런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대요"
NPC. 볼란티드 오바마: "그게... 가능한가?"
"침몰하는 것을 우리가 보았지 않은가?"
PC. 카인: " 그러니까, 배가 잠수했던지 도망갔던지. "
NPC. 볼란티드 오바마: "잠수?"
PC. 카인: " 침몰이 아니라 그냥 수직으로 들어갔다니까? "
PC. 체이스: "어인들이 탐사해도 어느 무엇도 발견되지 않았다면.."
NPC. 볼란티드 오바마: "배가 그런것이 가능하다는건가?"
"... 내가 모르는 세상의 것인가 보군"
PC. 체이스: "카인씨 말대로 바다안에서 이동할 수 있지 않을까요?"
PC. 내처니: "아마,잠수같은걸로도망갔을거같아"
NPC. 볼란티드 오바마: 동부 출신의 내처니와 카인이 보기에
그것은 확실히 잠수함과 비슷한 기능을 수행 했을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PC. 카인: " 흠, 혹시 잠수함을 모르는거야? "
NPC. 볼란티드 오바마: "믿을 수가 없군"
PC. 체이스: "그때 그 남자, 배 안으로 들어갔잖아요 확실한거 같아요"
NPC. 볼란티드 오바마: "잠수함이 대체 뭐길래 바다 속을 움직인다는건지"
PC. 지크린데: "돛단배가... 수직으로... 잠수를 한다고?"
PC. 내처니: "보통은안그러지만"
PC. 카인: " 보통은 불가능하지. "
PC. 내처니: "빠르게 잠수하기 위한 걸수도 있어"
NPC. 볼란티드 오바마: "그 잠수함이란게 정말 바다속에서 움직 일 수 있다면..."
"혹시 그 잠수함의 윗 부분만 배 처럼 꾸민게 아닐까?"
PC. 카인: " 잠수함은 원래 바닷 속을 움직일 수 있어. "
NPC. 볼란티드 오바마: "제길!"
PC. 체이스: "위의 돛단배는 그저 장식이라는 소리네요"
PC. 내처니: "감쪽같이 속았군"
NPC. 볼란티드 오바마: "아나이스 양의 장기가 대부분 적출당했다고 하네... 근육까지"
"살아남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군"
PC. 카인: " .... 그럼 애초에 사는거 자체가 불가능한거 아냐? "
PC. 체이스: "그럴수가..."
NPC. 볼란티드 오바마: "마그로프에겐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PC. 카인: 카인은 희박하다는 말 자체도 의아한지 갸웃합니다
PC. 지크린데: 지크리넫는 하품을 합니다
"지하 통로는 조사해봤어?"
NPC. 볼란티드 오바마: "아!"
PC. 카인: 카인은 하지만 이내 흥미를 잃곤 체이스의 꼬리를 다시 노립니다!
NPC. 볼란티드 오바마: "그러고보니 그 곳의 자네들이 찾았다던 비밀 통로에서 살아남은 도적을 잡았다네"
"경비병들 몰래 운송하느라 애를 먹었지"
"직접 심문해보겠나?"
PC. 체이스: 생각을 하는건지 체이스의 꼬리는 좌우로 천천히 흔들립니다
PC. 지크린데: "그럴까?"
PC. 카인: 그 꼬리를 덥썩 잡곤 잡아당깁니다
PC. 체이스: "끄아아어악?!"
중년 남성: 카인은 체이스의 꼬리를 잡아 끌고서는
지크린데를 따라 심문실로 향합니다
PC. 체이스: "아파요?! 잠시만요!
중년 남성: 체이스는 고통 받는군요
PC. 카인: " 와아! "
PC. 체이스: "제발로 가게 해주세요!!!"
PC. 카인: 카인은 그런 체이스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중년 남성: 그 방안에 들어가자 한 남성이 바지만 입고 팔에 사슬이 채워진채 공중에 매달려 있습니다
보일의 조사단이 심문 중이었나 봅니다
"으으... 살려주세요..."
"전 아무것도 몰라요..."
"제발요."
PC. 체이스: "아...."
고통을 받는듯한 목소리에 조금 마음이 아파집니다
PC. 지크린데: "쉿."
중년 남성: "으으"
PC. 지크린데: 지크린데는 툭툭 쳐봅니다
중년 남성: "전 진짜 아무것도 몰라요. 제가 아는거면 다 말할게요 제발..."
남자는 표정이 찡그려지며 웁니다
PC. 카인: 카인은 남자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구경합니다
물론 꼬리는 아직도 잡고 있습니다
( 낄낄
중년 남성: 일행이 자신을 지켜볼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자 남자는 화를 냅니다
"대체 뭘 바라는거야!"
"대체 뭘!"
PC. 체이스: 이미 잡힌 꼬리는... 카인의 장난감이 되도록 놔두어줍니다
중년 남성: "내가 뭘 했다고 이렇게..."
"으어어엉"
PC. 지크린데: "왜 도적이 된 거야?"
PC. 카인: ( 뭐야 개불쌍해
PC. 지크린데: 하품합니다
중년 남성: "그.. 그게.."
"돈이 없어서"
PC. 지크린데: "말 한다며?"
PC. 카인: " 와! "
" 거지라서래. "
중년 남성: "그러니까... 그 지하통로에서 상류층 쪽으로 가는 길을 막아버렸었거든요!"
"그래서 거기 길을 몰래 뚫어서 통행료를 받고 있었어요!"
"근데 그러다가 모험가들 몇 명 습격하고..."
PC. 지크린데: "요즘 통행료 받는 도적떼는..."
"마법진으로 배리어도 치고..."
중년 남성: "그게 다에요! 원래는 안 그랬어요!"
PC. 지크린데: "함정도 파고 통신기도 만들고..."
PC. 내처니: "그베리어가 이거냐?"
PC. 지크린데: "세상 참 좋아졌다."
PC. 내처니: 하며마정석을보여줍닌다
중년 남성: "그게 그러니까 그래 그거!"
PC. 지크린데: "있지, 우리는 모험가들이잖아."
중년 남성: "그거랑 무슨 마법진을 싼 가격에 해준다고 어떤 마법사가 왔었어요!"
"그래서 해준다니까 한거라고요"
PC. 지크린데: "보일의 기사들이 더 온건하게 심문할 것 같아?"
중년 남성: "별 생각 없었어요!"
PC. 지크린데: "아니면 고문을 할까?"
"그게 누군데?"
중년 남성: "제발... 제발... 다 말하잖아요..."
"이름은 몰라요 진짜에요"
PC. 카인: " 고문? 고문 내가 할래! "
PC. 내처니: "고문이면 내전문이기도 하지"
PC. 카인: 카인은 뭔가 즐거워보입니다
중년 남성: "아 젠장! 말하잖아요오오!!!"
"그냥 자기가 뛰어난 마법 엔지니어랬어요"
"그냥 나중에 자기 친구 한 명이 지나가게 되면 보내주라고"
"그러면 싸게 해준댔다고요..."
"그 마법을 쓰면 경비한테 걸릴 일도 없고"
"밖에서 안을 못 보니까 관리하기가 더 쉬울거라고"
중년 남성: "그... 그래... 그래서 저희납치도 했어요!"
"그 앞에 있다가 지나가는 사람들 끌고들어와서..."
PC. 카인: " .... 와! "
PC. 내처니: "그걸 자랑이라고 말하냐"
중년 남성: "진짜에요 잘 못 한거 다 말할게요! 제발 살려주세요..."
PC. 카인: " 그 애가 말한 환영술사가 얘네인건가? "
PC. 지크린데: 바깥의 조사단한테 말합니다
"얘 사형감인데?"
중년 남성: 조사단원 중 하나가
PC. 카인: " 쩐다! 애도 죽이지 그랬어. 그럼 적어도 그 애가 우릴 귀찮게 굴지 않았을텐데. "
" 아주 다 납치해서 죽이지. "
중년 남성: 철쭉의 문양이 새겨진 낙인을 불에 달굽니다
PC. 카인: 카인은 웃으며 봅니다
중년 남성: "으... 으아! 망할! 다 죽어! 다 죽어!"
남자는 매달린 상태로 발버둥칩니다
PC. 카인: " 어줍잖게 부모만 죽여서 말이야. "
PC. 체이스: "......"
PC. 내처니: 내처니는 남자의 발을꺾어 버립니다
PC. 카인: " 사람 귀찮게 만들고~ "
중년 남성: "아아아아아악!"
PC. 지크린데: "조심해!"
중년 남성: "안 죽였어! 안 죽였다고!"
PC. 지크린데: "우리가 굳이 책임을 질 게 없어!"
다른 모험가들을 말립니다
중년 남성: "그냥... 플랑크아 한테 팔았단 말이야"
PC. 카인: " 플랑크아? "
PC. 체이스: 조금 충격받은 얼굴입니다
PC. 내처니: "그랬단말이지..."
PC. 지크린데: "어! 신문에서 봤는데!"
중년 남성: "그 놈들은 항상 노예를 사니까..."
PC. 지크린데: "그 노예에 정신병원..."
중년 남성: "죽이진 않았다고 제발..."
PC. 카인: " 어? "
PC. 내처니: 반대쪽도 꺾어버립니다
중년 남성: "그러니까 살려줘... 나 사람 안 죽였어..."
PC. 카인: " 그거 죽었지 않아? "
중년 남성: "으... 하지마 하지마!"
"으윽으으..."
발이 모두 꺽여진 남자는
부들부들 떨다가
기절합니다
PC. 내처니: "돈이 세상전부 인가..."
PC. 카인: " 아. 기절했다. "
" 적당히 해야지! "
내처니를 딱콩합니다
PC. 내처니: "이래서 부는 귀찮은 존재야..."
PC. 체이스: "하아..."
PC. 카인: " 적당히 고문해야 더 고통스러워할거 아냐. "
PC. 지크린데: "..."
PC. 내처니: "다하나같이 돈에 눈이 멀었어"
PC. 체이스: 혼자 남아있을 아이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집니다
PC. 지크린데: "이야, 니네들 나보다 더 나빴어."
PC. 카인: " 응? "
경비병: "흠..."
PC. 카인: " 뭐가? "
경비병: "물이라도 뿌릴까요?"
PC. 카인: 카인은 딱히 문제될 거 없다는 듯 고개를 갸웃합니다
PC. 지크린데: "그 마법 엔지니어랑 친구에 대해서 좀 더 물어봐야지."
지크린데는 양동이를 가져다
뿌립니다
촥촥
경비병: "으억!"
PC. 카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비병: "으으... 내 발... 왜... 왜... 안 움직여"
"왜..."
PC. 카인: ( 저런
( 경비병이...
경비병: (앗 실수
PC. 카인: " 와. "
" 얘가 그랬어! "
중년 남성: (위의 경비병 도적이에요
PC. 카인: 카인은 아무렇지 않게 내처니를 가리킵니다
중년 남성: "살려줘... 다 말했잖아..."
"나한테 왜 이래..."
PC. 내처니: "뭐? 나안그랬어"
PC. 카인: " 그치만 여기서 발에 손댄건 너 뿐이야. "
PC. 지크린데: "쉿."
PC. 체이스: "바보같은 사람.. 처음부터 그렇게 살지 않았더라면 그런일은 없었을텐데"
PC. 지크린데: "그 마법 엔지니어가
친구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지 설명했어?"
중년 남성: "그러니까...:
"그게..."
지크린데는 눈치 굴림을 시도 가능합니다
아니면 협박 굴림을요
PC. 내처니: (협박퍄
PC. 카인: ( 퍄
PC. 지크린데: "음..."
아까 달군 철쭉 인두를 가지고 옵니다
"설명했어?"
중년 남성: "으... 잠깐... 아 그..."
"잠깐.."
"생각! 생각 좀 해야해"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래"
PC. 내처니: "생각을해야한다고?"
하며살벌하게봅니다
PC. 카인: " 저거 맞으면 기억이 날거야. "
중년 남성: "제발. 하지마. 하지마! 하지말라고!"
PC. 카인: 카인은 지크린데가 들고있는 인두를 가리킵니다
중년 남성: 가까워지는 인두를 보며 소리칩니다
PC. 내처니: "지지고싶지않으면 빨리생각해"
중년 남성: "블랙가드!"
PC. 지크린데: "헤..."
PC. 체이스: "블랙가드?"
중년 남성: "블랙가드의 상징을 가져올거랬어!"
"그래 블랙가드..."
"블랙가드의 반지를 가져올거랬다고..."
PC. 카인: " 아까 그 여자 성씨가 블랙가드 아냐? "
PC. 지크린데: "그러게?"
PC. 카인: 카인은 모든게 적출당한 아나이스 성씨를 기억해냈습니다!
PC. 지크린데: 지크린데는 고민하다가 인두로 남자를 실수로 칩니다
툭툭
PC. 카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년 남성: "아아아아악!"
PC. 카인: " 와! "
PC. 체이스: "으..."
중년 남성: 살이 타는 끔찍한 냄새가 퍼집니다
PC. 카인: 모양 안 이뻐. "
중년 남성: 체이스의 내성 굴림
PC. 카인: 카인은 덤덤하게 말합니다
중년 남성: 20
PC. 내처니: "이런,지크린데가 실수를 했군"
PC. 카인: ( 어메이징
PC. 체이스: (왜 이제서야
중년 남성: 체이스는 가까스로 이 끔찍한 광경의 충격을 이겨냅니다
PC. 체이스: (왜!
PC. 내처니: (익숙해짐의효과
PC. 지크린데: "앗!"
PC. 체이스: (내가 뭘 그리 잘못했는데 전투는 왜그랬어!
PC. 지크린데: "미안. 실.수.했.네."
국어책 읽기
PC. 체이스: (ㅠㅠㅠ나레기
PC. 내처니: "체이스,넌뭐안하냐?"
PC. 지크린데: 오바마를 부릅니다
"대머리! 어디 갔어?"
PC. 카인: 카인은 다시 체이스의 꼬리를 잡아당깁니다
중년 남성: 오바마를 부르나요?
NPC. 볼란티드 오바마: "잘 되가는가?"
"맙소사, 이 녀석 꼴이 왜 이래?"
PC. 지크린데: "얘가 다 고백했어."
PC. 내처니: "발좀 부러트렸어"
PC. 카인: " 얘가 그랬어. "
카인은 내처니를 또 가리킵니다
PC. 지크린데: "어느 마법 엔지니어가 와서 마법진을 설치해주면서
PC. 내처니: "도저히 용납이 안돼드라"
NPC. 볼란티드 오바마: "차라리 머리통을 깨서 깔끔하게 보내주지"
PC. 지크린데: 대가로 자기 친구를 통과시켜달라고 했는데
친구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블랙가드의 반지였다고 해."
NPC. 볼란티드 오바마: "블랙가드의 반지?"
PC. 체이스: "음.."
NPC. 볼란티드 오바마: "..."
"아나이스... 그녀는 원래 가명을 사용하고 다녔지"
"이스즈센토"
PC. 카인: " 어? "
" 이스즈 센토면... "
NPC. 볼란티드 오바마: "내 옛 사랑이자 용병단을 버린 용병단장이었어"
"그녀의 이름을 듣고 찾아간 곳에 이 아가씨가 있었었지"
PC. 카인: " 나 그 여자 만난 적 있어! "
NPC. 볼란티드 오바마: "어?"
"진짜인가?"
PC. 카인: " 응. "
NPC. 볼란티드 오바마: "세상 참 좁군..."
"하지만 지금은 그 것 보다 중요한 이야기가 있으니..."
PC. 지크린데: "근데 얘가 막 플랑크아한테 사람들을 노예로 팔아 넘겼데."
남자를 인두로 툭툭 치면서 말합니다
"아 실수."
NPC. 볼란티드 오바마: "정말 쓰레기로군"
PC. 내처니: "그래서 용납이안됐어"
하며발을쥐어짭니다
NPC. 볼란티드 오바마: "나중에 마그로프의 아내분께 설명을 들었을 때"
"그녀는 블랙가드 가문에게 버림받아 실험체로 팔려갔었다더군"
PC. 체이스: 혹시나 모르니 자기꼬리를 사수하고 있는다.
NPC. 볼란티드 오바마: "그 누구에게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지만... 마그로프의 아내만큼은 그녀도 마음을 열었던 모양이야"
PC. 체이스: "그럴수가..
NPC. 볼란티드 오바마: "그런 그녀를 왜 이제와서 블랙가드에서 다시 데려가려 한건지..."
"아니, 왜 이 꼴을 만든건지..."
PC. 카인: " 악마가 이식됐다며. "
" 그거 뽑은거 아냐? "
NPC. 볼란티드 오바마: "악마를 뽑아갔다..."
PC. 카인: 카인은 이젠 체이스를 고장내려 귀를 건듭니다
NPC. 볼란티드 오바마: 오바마는 불현듯 무언가 떠올립니다
PC. 지크린데: "아까 걔도 막 촉수 같은거 쓰던데!"
"이름이... 이름이...
NPC. 볼란티드 오바마: "지크린데 양... 내가 만든다고 했던거 기억하는가?"
PC. 지크린데: "페르힛이랬나."
"그 도구?"
NPC. 볼란티드 오바마: "신의 힘을 추출하는 도구"
PC. 체이스: "잡지말아주세요?! 균형이 무너진다고요?!"
PC. 카인: " 와. "
NPC. 볼란티드 오바마: "설마 그걸로 아나이스 양에게...?"
PC. 카인: " 고양이야? "
" 고장나게! "
NPC. 볼란티드 오바마: "악마의 힘을 추출해내려고?"
"페르힛이라고 했나?... 그 녀석을 잡는다면 내가 반드시 이 망치로 머리를 으깨주겠어"
PC. 체이스: "건들면 무너지는걸 어떡해요?!"
PC. 지크린데: "푸에고르의 피도 빼았겼고."
PC. 카인: " 타코야끼? "
PC. 지크린데: "오늘 무슨 괴물의 비늘도 빼앗겼고."
NPC. 볼란티드 오바마: "..."
PC. 지크린데: "악마도 적출당했고."
NPC. 볼란티드 오바마: "가라진게 하나 더 있네"
(사라진게
PC. 체이스: "뭔가요?"
NPC. 볼란티드 오바마: "내 아내의 유품..."
"스루치나의 뼈"
PC. 카인: " 엥. "
NPC. 볼란티드 오바마: "도구의 설계를 위해 홍타이에게 건내줬었지..."
"그녀는 그 것으로 인해 평생을 스루치나에게 농락당해야만 했어..."
"죽고나서도..."
"그런데... 그것이 이렇게 또..."
PC. 지크린데: "헤에..."
"악신하고 얽히면 피곤해져."
NPC. 볼란티드 오바마: "스루치나의 뼈, 모텝토의 비늘, 푸에고르의 피, 그리고 악마..."
"이 모든 것들이 대체 어디로 간단 말인가..."
"그 것들과 함께 쓸만한 무언가가 있는 곳..."
오바마는 과거 자신과 동료들의 모험을 떠올립니다
동료, 블라드를 쓰러뜨려야만 했던 곳
그 때 그 장소에 남은 물건
NPC. 볼란티드 오바마: "... 하나 더 있었군"
"달라트라의 영혼"
PC. 카인: " 응? "
PC. 지크린데: "모테토의 비늘이었어?"
PC. 체이스: "영혼?"
PC. 내처니: "영혼에 형태가있나?"
PC. 지크린데: "달라트라? 달라트라는 못 들어 봤는데..."
"어음... 들어 봤었나..."
PC. 카인: " 영혼석같은거 아냐?"
NPC. 볼란티드 오바마: "죽은 신이었으니까"
PC. 지크린데: 18
PC. 내처니: "그런가?"
NPC. 볼란티드 오바마: "블라드가 녀석의 영혼을 봉인했었지"
PC. 지크린데: "왠지 들어본 것 같기도 해!"
NPC. 볼란티드 오바마: "그리고... 유니그랄텐에서 그 영혼석을... 황금검으로"
PC. 카인: " 그럼 유니그랄텐으로 갔을거라고? "
NPC. 볼란티드 오바마: "정화시켰다고 했었는데..."
오바마는 고개를 들고 깊은 한 숨을 쉽니다
"아아, 미안하네 블라드"
"자네의 말대로... 그 곳은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었어"
PC. 지크린데: "왜 자꾸 모르는 사람들 이야기를 해..."
하품합니다
PC. 카인: " 관련인들인가본데. "
PC. 지크린데: "아, 얘는 어쩌지?"
발이 꺾인 남자를 봅니다
PC. 내처니: "이놈?"
PC. 카인: 카인은 이내 둥둥 떠다닙니다
PC. 내처니: "살 가치가 있나?"
PC. 카인: " 알아서 처리하겠지. "
PC. 체이스: "일이 더 복잡해 지겠네요"
PC. 카인: " ... 으음, 애초에 거기서 사형 내리지 않을까? "
PC. 체이스: 자기 꼬리를 쓰다듬습니다
PC. 카인: " 아니면 뭐 여기서 전기구이로 만들 수 도 있지! "
PC. 지크린데: 조사관을 봅니다
"어떻게 할 거야?"
PC. 카인: 카인은 갑자기 눈을 희번뜩 빛냅니다
경비병: "비록 이 자는 우리의 백성이 아니지만"
"지엄하신 이반님과 정의의 신 저반님의 뜻에따라 벌을 받게 될겁니다"
"죽을 때 까지 싸우던가"
PC. 체이스: 거칠어진 털을 쓸어줍니다
경비병: "악인으로서 불에 타던가"
PC. 카인: " 음... "
PC. 체이스: "벌은 역시 받는군요"
PC. 카인: " 숯불구이구나! "
카인은 이상한 말을 합니다
경비병: "마침 저반의 사제님을 섭외했으니"
PC. 체이스: "그럴땐 화형이라고 하는거예요"
PC. 내처니: "저놈의 입안에 녹인납을 들이붇고싶군"
경비병: "저반님께서 직접 형벌을 정해주시겠죠"
PC. 카인: " 사람이 아닌데 화형을 해? "
PC. 지크린데: "됐네!"
PC. 카인: " 아. 하기사 인간의 모습이긴 하니까. "
PC. 지크린데: 지크린데는 인두를 내려놓습니다
PC. 카인: 카인은 낄낄 웃습니다
PC. 지크린데: 그리고 오바마를 손가락으로 찔러보죠
"이제 어떻게 할 거야?"
NPC. 볼란티드 오바마: "..."
"나도 벌을 받아야겠지"
"이 일을... 해결하고 난 뒤에"
"하하, 지크린데 양의 말이 맞았는걸!"
"신의 힘 같은건... 손 대는게 아니었어!"
"하하하!"
PC. 내처니: (측은
PC. 카인: ( 순간 울어? 하고 기웃하고 싶었다
NPC. 볼란티드 오바마: 이쯤에서
후일담을 종료하겠습니다
령하: 와아아
NPC. 볼란티드 오바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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