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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암투장의 전사 후일담

25 2018.08.26 00:28

짧은주소

본문

 


귀수사는 리안나가 소개해준 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무사히 깨어났습니다.
예나카는 정체를 들키지 않게 리안나의 집으로 가서 개인적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리안나와 키토는 일행에게 비밀을 유지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예나카와 또 한명의 카페 직원까지, 모두 모험가였던 자신들이 겪은 시련들 뒤에 찾은... "일상"을 지키고 싶다고 합니다.

프레이즈는 일행들 덕에 자신의 치명적인 실수의 결말을 잘 끝맺을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와 함께 보수를 주었습니다.
그 보수 중에는 뒤늦게 사건 현장에 도착한 경비병이 일행들에게 준 포상금도 포함되어 있었죠. (합계 20골드 씩 부여)

"... 사실 프레이즈 씨가 까마귀에게 유혹 받았을 때... 제가 연기한거였습니다."
일행들과 다시 모여 축배를 들던 중 귀수사가 말없이 술을 마시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그 때는 뭐든 해서 이 일을 잘 넘겨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죠... 그래서 연기가 좀 많이 어색했을 것 같군요."
살짝 웃음을 터뜨리듯 내고서 사샤를 보고 말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괴수의 혼이 깨어났을 때... 전 진짜로 보게 되었습니다. 죽은 그녀의 영혼과...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의 영혼을요. 그들의 용서를... 결국 마지막에 받게 되었습니다. 10년이란 시간... 짧지 않았었습니다"
귀수사는 컵을 테이블에 놓고 고개를 숙인채 기쁨의 눈물을 잠시 흘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샤먼의 재능이 없다는 생각에 고향에서 도망치고 있었는데 이제는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이 원하는 땅을 발견하실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축하가 끝이나고 일행은 날이 밝자 비공정에 올라 떠나가는 암투장의 전사를 배웅하고 각자의 모험을 계속하게 됩니다.
자... 일행은 무엇을 했을까요?

 

댓글목록

김인간님의 댓글

덧붙여 귀수사가 말한 죽은 그녀란 신의 잔 사건에서 죽은 소녀를 말합니다.
귀수사가 범인에게 던진 폭탄에 휩쓸려 죽은 공범 중 하나였죠.

령하님의 댓글

카인은 찢어진 자신의 옷을 수선하러 갑니다. 하는 김에 강화나 인챈트를 좀 더 하고 싶네요.

김인간님의 댓글

카인은 성공적으로 수선을 마치고 자신의 옷에 인챈트를 시도하려 합니다.
한 마법사가 그의 옷에 룬 각인을 하고 마정석으로 장식을 달면 된다고 합니다만...
실패할 가능성도 있고 마정석의 가격이 비싸겠군요. 어떻게 할까요?

령하님의 댓글

" 음... 내가 전기를 써서 위험하지 않을까? "

마정석이라니. 전기방출 잘못하면 쌍소멸이 일어날 것 같아서 묘한 표정이 됩니다. 부작용에 대해서 물어보도록 하죠.

김인간님의 댓글

마법사는 한동안 고민을 합니다... 전기를 온 몸으로 내뿜는다면 위험하긴 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옷의 각인 부분을 마력실로 마정석과 연결하고 절연체로 마감하면 그 부분만 조심한다면 괜찮을거라 말하네요.

아니면 안전하게 마법사가 아닌 제봉사나 기술자를 찾을 수도 있겠네요.

령하님의 댓글

" 그럼 얼마를 예상하는데? "

카인은 고민하다가 일단 가격이라도 듣고 보자는 쪽이군요.

김인간님의 댓글

30골드 쯤 들겠군요.

샤덴프로이데님의 댓글

아딜은 귀수사에게 자신이 들은 영혼의 부탁을 얘기하려다 그럴 필요가 없음을 깨닫고 빙그레 웃으며 작별을 고합니다. 그리고 오늘 있던 강력한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줄 방어구를 찾기위해 대장간을 들립니다.

김인간님의 댓글

아딜은 기사의 성채에서 경비들에게 납품을 하는 대장간을 찾았습니다.
그 곳에는 여러 부위의 방어구들이 있군요.
어떤 것을 찾아보나요?

샤덴프로이데님의 댓글

백병전에서 페인트로 쓰거나 적의 사격으로부터 잠시 가려 혼란을 줄만한 튼튼한 종류의 후드나 망토를 찾습니다. 평소에는 말아서 다닐 생각인 것 같네요

김인간님의 댓글

가죽 후드를 보여줍니다.
가죽 후드[무게3/가슴 부위 장착/방어력+2, 은신 시도+1] 가격은 10골드 입니다.

샤덴프로이데님의 댓글

망설이지 않고 바로 구매합니다.

지즐링님의 댓글

사샤는 가방을 구해봅니다.

김인간님의 댓글

가방을 구하려고 하지만 적당한 가게를 찾지 못한 사샤를 장보던 리안나가 발견하고는 자신이 모험가 시절에 쓰던게 있다며 중고로 넘기겠다고 합니다.
코끼리 홍아 가방[가방/무게 한도치 추가+3:붉은 코끼리 동화의 주인공 자수가 새겨진 가방] 8골드에 주겠다고 하네요.

지즐링님의 댓글

사샤는 홍아 가방의 디자인을 보며 당혹스러워 하지만,일단 필요하니 리안나에게 8골드를 건네줍니다.

령하님의 댓글

" 그 정도면 차라리 새 옷 사는게 낫겠다.... "

카인은 주변을 둘러봅니다.

김인간님의 댓글

카인은 다른 가게를 찾아보려했지만 마음에 드는 가게가 없었습니다.
오늘은 옷을 수선한 것으로 만족해야겠군요.

코챠님의 댓글

엘레나는 다리 방어구를 구해봅니다

김인간님의 댓글

엘레나는 가게를 찾으려 했지만 성채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물 고블린 처럼 물건을 잔뜩 들고 운송중이던 키토가 엘레나를 발견하고 말을 겁니다.
그는 엘레나에게 자신이 쓰던 각반이 있는데 중고로 넘길까 물어봅니다.
키토에겐 무릎아래로 오는 각반이었던 것이 엘레나에게는 무릎 위 까지 덮네요.
빠르게 달리거나 할 때 불편할 수 있어보입니다.

전사의 각반[무게2/방어력2/민첩 판정-2]

5골드에 넘기겠다고 합니다.

코챠님의 댓글

"죄송해요 마음은 감사한데 제가 쓰기엔 좀 불편한 것 같네요"
엘레나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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