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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주인은 단검에 대해 알아내지 못 했지만... 그의 친구라는 작자가 단검을 보더니 사색이 됩니다. 도망치듯 자리를 피한 그를 키프로스가 따라가자 그는 마지 못해 단검에 대해 말해주는군요."그 검에는 원혼이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것도... 보통이 아닌게... 그런걸 썻다간 정신이 남아나질 않을겁니다!"불길한 단검에 효과가 추가됩니다 [근접전 성공 시에 자신의 정신력을 소모하여 적에게 정신력 데미지 부여. 최대5]…
김인간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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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34 2018.05.12 16:58

짧은주소

본문

 

 

 

독을 농축하기 위한게 아닐까 정도로 추측되는 기원을 알 수 없는 주술의 일종입니다. 

기원의 방법은 독이 든 벌레들을 한 항아리에 넣고 싸우게한 뒤, 남은 한마리(고독이라 칭합니다.)를 조종하여 독을 채취합니다. 이 경우 본래 들어간 벌레들의 독을 농축한 것 이상으로 강한 독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여기까지라면 큰 문제점이 없으나 지성체를 같은 방법으로 고독으로 만들었을 경우 단순히 힘만 강해지는 것(통상 신체능력은 들어간 재료수의 0.1배입니다.)이 아닌 죽은 지성체들의 생존본능, 위기감, 절망, 분노, 저주, 망념을
모두 흡수하여 접촉하거나 근처에 가기만해도 중독되거나 저주받게 됩니다. 
이 방법이 너무나도 비인도적이이고, 고둑의 주인이 죽었을 경우 통제불능 상태가 되고, 막대한 피해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이 주술의 연구는 공식적으로 허가 받은 자들을 제외하면 실행하는 이들은 보통은 없습니다. 

 독제사들이나 고독을 연구하는 일부만 알고 있는 고독의 제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커다란 용기(인공적인 용기여야합니다.)에 대대로 내려오는 글자를 고독의 주인이 될 자의 피로 새깁니다.(반드시 살아있는 자의 피여야합니다.)

2. 비슷한 종류의 생명체들을 밀폐된 공간에 넣고 서로 싸우게합니다. 그 수는 최소 100마리부터입니다.

3. 시간이 지나고 각인의 글자가 빛나기 시작하고 사라지면 완성이 되었다는 뜻이니 열어줍니다.

4. 살아남은 고독은 머리(주로 이마쪽입니다.)에 글자가 새겨진 상태로 늘어져있습니다.

5. 글자의 주인이 소리로 명령하는 데로 따르기는 하나 가까히가면 저주받거나 중독될 수 있으니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합니다.
 

주의사항 
1.처음에 용기에 피를 새기지 않거나, 복수의 인원이 적어넣을 경우 고독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2.고독들은 정신이 붕괴되고 글자의 조종을 받게 되지만 글자가 사라지기 전에 개봉할 경우 고독의 주인은
고독 자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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